내가 80세가 되기까지 원기 왕성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. 나는 쓸데없는 일로 나를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을 따름이다.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,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. 쓸데없이 몸을 일으키거나 서있지 않았다. -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pageant : 야외극, 구경거리, 무대오늘의 영단어 - barber : 이발사오늘의 영단어 - RSAA : Refugee Status Appeal Authority : 난민지위 소청본부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. 이것은 역시 인(仁)리라 할 수 있다.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.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. 옛사람이 한 말. -예기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말하기를 좋아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침묵을 지킨다. 적게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요,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나 질문을 받을 때 이외는 말을 아끼는 것이다. -루소 It is a piece of cake. (누워서 떡 먹기.)인간의 삶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은 일에 기쁨을 갖는 것이다. 수입이 많다 해서 그 가정에 기쁨이 큰 것은 아니다. 작은 것에 만족을 느끼는 자가 큰 기쁨을 얻는다. 그러한 사람에게는 세포까지 기쁨을 갖기 때문에 독성을 갖고 있는 스트레스와도 거리가 멀다. -김해용 교자(巧者)는 말을 잘하고 졸자는 말이 없으며, 교자는 애쓰지만 졸자는 한가하다. 교자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졸자는 덕성스럽고, 교자는 흉하고 졸자는 길하다. 오호라. 천하가 순박하면 정치와 법률이 밝아져서 윗사람은 편하고, 아랫사람은 잘 따르며 풍속이 맑고 나쁜 폐단이 없어질 것이다. -주염계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.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. -맹자